제목 : 휴천면> 문턱바위 한 나무꾼이 한정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는데 일어나 쳐다보니 생김새가 문턱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