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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story_icon.jpg 참고 문헌
『함양군사咸陽郡史』 함양군사편찬위원회
년 도 내 용
구석기시대

· 함양에는 구석기시대의 석기나 유적이 발견되지 않음

· 거창군 정장리, 임불리 유적에서 각종 석기 출토

· 진주시 대평면 내촌, 산청군 강루리 유적에서 중후기의 석기 출토

신석기시대

· 유림면 손곡리 유적에서 1993년 분묘군 조사 때 빗살무늬토기 8점, 어망추 2점, 석기편 1점 채집, 2005년 제방건설에 따른 시굴조사 때 각종 빗살무의토기와 노지 1기, 수혈 1기 확인

· 수동면 화산리 유적에서 신석기시대의 야외 노지와 수혈 확인, 각종 빗살무늬 토기편 채집(태선 침선문 토기편, 압날단사선문 토기편, 앞인문 토기편, 단선문 토기편)으로 신석기시대의 문화층 확인

청동기시대

· 수동면 화산리와 섬동마을, 유림 손곡리, 함양 백천리와 척지마을 등에서 지석묘와 취락 확인

· 안의면 황곡리, 함양읍 백천리, 유림면 장항리에서 석기 및 무문토기, 선돌 채집

가야시대

(삼한시대)

· 수동면 상백리, 함양읍 백천리, 지곡면 공배리, 유림면 손곡리에서 가야 및 삼국시대 고분군 발굴

· 함양읍 백천리에서 가야시대 주거지 4기 발굴 수동면 화산리에서 삼국시대 취락과 수로(水路) 확인

삼국과

통일신라시대

· 757 경덕왕 16년 속함군(速含郡)을 천령군(天嶺郡)으로 개명, 영현(領懸)은 둘로 운봉현과 이안현(利安懸)(삼국사기 제34권)

· 891 진성여왕 5년 고운(孤雲) 최치원(崔致遠) 천령군태수 역임

· 920 후백제 견훤이 대야성(합천) 침공시 함양도 병화 당함 추정

고려시대

· 940 태조 23년 천령군을 허주(許州)로 개칭

· 983 성종 2년 전국을 12목(광주, 양주, 청주, 공주, 진주, 상주, 전주, 나주, 승주, 황주, 해주, 충주)으로 개편, 함양은 진주목에 속함

· 995 성종 14년 허주도단련사(許州都團練使)로 승격

· 996 성종 15년 전국을 3경(동경, 중경, 서경) 10도로 나누고 12목 12주 절도사로 개편, 함양군은 산남도 진주목 12현 중 함읍에 속함

· 1010 현종 원년 함양군으로 환원, 이안현과 함께 합주에 속함

· 1012 현종 3년 허주도단련사를 함양군(含陽郡)으로 개칭

· 1018 현종 9년 함(含)자를 함(咸자)로 고쳐 함양군(咸陽郡)이라 하여 합주로 이속

· 1172 명종 2년 함양현(咸陽縣)으로 강등하고 감무(監務)를 둠

· 1380 우왕 6년 왜구 아지발도 침입, 삼도원수 백극렴이 9 장수와 사근산성 전투로 장수 장사군(장군철) 외 1명, 사졸 500여 조사하고 함양읍성 소실

· 1389 창왕 원년 함양, 진주가 왜구 침공 당함

· 1019 헌종 9년 안의가 함주(현 합천)로 이속

· 1161 의종 15년 주민들이 대신을 저주한다하여 안의가 부곡으로 강등

· 1390 공양왕 2년 이안현(利安縣, 함양군 안의면과 거창군 마리면)을 감음현(感陰縣, 거창군 위천면과 북상면)에 병합

조선시대

· 1395 태조 4년 현(縣)을 군(郡)으로 승격하고 군수를 두다

· 1417 태종 17년 감음현을 안음현(安陰縣)으로 개칭하고 현청을 안의로 이전

· 1473 성종 4년 현감 최영이 안의향교 창건

· 1519 중종 14년 낙동강 동쪽을 경상좌도, 서쪽은 우도라 함. 함양은 우도에 속함

· 1597 선조 30년 정유재란 8월 16일 황석산성 격전, 8월 18일 황석산성 함락, 안의 현감 곽준과 전 함양군수 조종도 외 수천명 순국

· 1629 인조 7년 양경홍의 역모사건으로 현으로 강등, 거창현에 반란이 있어 거창현을 안의현으로 이속

· 1660 현종 1년 거창현이 복현되어 안의현에서 떨어져 나감

· 1728 영조 4년 정희량의 난으로 함양, 안의, 거창이 전란에 쌓임. 안음현이 혁파되어 함양과 거창으로 나누어 복속됨

· 1729 영조 5년 함양부(咸陽府)로 승격되어 부사(府使) 두다

· 1736 영조 12년 안음현 다시 복현

· 1767 영조 43년 안음현을 안의현으로 개칭

· 1783 정조 12년 함양부에서 함양군으로 복군

· 1894 고종 31년 군수를 진임관, 주사를 판임관으로 하고, 면이라는 지방공서를 두고 사근역(도찰방)을 폐지

· 1895 고종 32년 안의현을 군으로 승격

· 1896 고종 33년 경상좌우도를 경상남북도로 고쳐 북도에는 대구, 남도는 진주에 도청을 두다.

일제강점기

· 1914 지방조직 개편, 부군 폐합으로 안의군이 폐지되어 7개면(황곡, 초점, 대대, 대지, 지대, 서상, 서하) 함양군에 병합, 5개면(북상, 북하, 고현, 동리, 남리) 거창군에 병합

· 1933 대지면이 안의면에 병합(12개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