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지곡면> 공세동(貢稅洞) 계곡동을 이르며 조선초 이백량이 관직에서 물러나 이곳에 은거했을 때 세금을 받아 생활하게 했다는데서 지어진 이름이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