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지곡면> 가매소 두동입구에 있는 소로 가마를 타고 시집을 가던 새아씨가 빠졌다고 하여 '가마소' 혹은 '각시소'라 했는데 사투리로 '가매소'라 한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