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지곡면> 대고대(大孤臺) 공배마을 동남쪽 남계천변에 솟아있는 바위로 부래암(浮來岩)이라고도 하는데 상부는 너럭바위로 100여명이 앉을 수 있어 선비들이 강회(講會)나 시회(詩會)로 자주 모였던 장소이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