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지곡면> 지안골 부야에서 정치로 넘어가는 골짜기인데 이곳에는 물이 마르지 않는 따뜻한 샘물이 솟아 사계절 쉬지 않고 흘러나오므로 옛날에는 부녀자들이 이곳에 모여 겨울에도 빨래를 했다고 한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