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지곡면> 치마바위 오평마을 뒤에 있는데 치마같이 생겼다 하여 치마바위라 하며 치마 밑을 보이지 않게 해야 여인들 바람이 나지 않는다하여 벌목을 하지 못하게 하여 지금도 나무가 우거져 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