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지곡면> 오평(梧坪) 마을 형국이 오리설이라고 하여 오리대라 했는데 세월이 지나자 음이 변하여 '오라대'라 하고 있다. 마을에서 징소리와 꽹과리 소리를 내면 오리가 달아난다고 하여 꽹과리 소리와 징소리를 금하고 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