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안의면> 두둑다리 향교에서 나와 지우천을 건너는 다리로 통나무 다리발에 청솔 가지를 덮고 떼로 덮은 다리로 비가 많이 오면 떠내려가곤 했는데 지금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졌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