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안의면> 궁항(弓項) 지세가 활모양으로 굽혀있고 병풍처럼 생겼으며 화살이 날아가는 듯 하다 하여 궁항이라 하였는데 두항(斗項)으로 바뀌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