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안의면> 마암(馬岩) 갈마실이라고도 하는데 말이 목말라하는 모습과 같다고 하는 갈마봉이 있는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 앞에 연못을 팠더니 자손들이 잘 되더라는 것인데 갈마(渴馬)로 표시하여 지금은 마암(馬岩)이라 한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