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안의면> 누룩덤 기백산 능선에서 금원산 쪽으로 내려가면 거대한 판석형 암석을 차곡차곡 포개놓은 듯한 것이 있는데 누룩을 포개놓은 것처럼 느껴진다 하여 누룩덤이라 한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