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안의면> 은신골(隱身谷) 새박골 맞은편 골짜기로 무학대사가 쫓기던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이곳에 은신암을 지어 몸을 숨겼다고 한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