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안의면> 율림(栗林) 신라 때 최치원이 상림엔 잡목을 심고 이곳에는 밤나무를 심어 품질이 좋아 제물(祭物)로 썼는데 지금은 소나무밖에 없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