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안의면> 삼박골 상사평 구분 부리소 밑에서 금원산 상봉까지 뻗은 골짜기로 옛날 금산보다 먼저 이곳에서 인삼을 재배한 곳이며 현재 자연휴양림과 산삼재배단지로 지정받아 산삼을 연구하여 가꾸고 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