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안의면> 바래기재 옛날 남편이 서울 과거보러 갈 때 그 아내가 이 고개에까지 바래다주고 돌아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렸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