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서하면> 피바위 정유왜란 때 성문이 열리고 왜적들이 들어와 살육을 감행하자 부녀자들이 죽음을 택하여 바위 위에서 절벽으로 뛰어내려 자결하였는데 바위가 피로 붉게 물들어 지금도 벌겋게 되어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