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안의면> 후암(厚岩) 바위가 많아 옛날 '멧부리'라 하였는데 그에 따라 두터울 후(厚)자와 바위 암(岩)자를 써서 후암(厚岩)이라 하였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