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서하면> 월평(月坪) 마을 앞들에 반달모양의 큰 바위가 있는데 반달들이라 부르기도 하고 새로 터를 잡아 개간했다하여 '새터'라 했는데 일제가 월평(月坪)이라 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