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서하면> 우전(于田) 정유왜란 때 황석산성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싸우다 수백명이 절벽을 뛰어내려 자결했는데 그 소리가 우뢰소리 같았다고 하여 '우뢰터'라 하고 그 후 '우라터'로 변하고 1914년 뇌전(雷田)으로 지금은 우전(于田)이라 한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