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서상면> 까막재 중남리 수개에서 복동으로 넘어가는 고개인데 상남쪽에 까막재에서 범이 개를 잡아먹으려 하니 까마귀가 울었다하여 까막재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