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서상면> 육십령(六十嶺) 옛날 도둑이 많아 60명이 모여 떼를 지어 넘었다는 설과 고개가 꼬불꼬불 60모롱이나 된다는 설과 안의에서 여기까지 60리요 장수에서 60리라 지어진 이름이라는 세 가지 설이 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