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백전면> 공세미들(貢稅坪) 동백마을 북쪽 약 100두락 정도의 작은 들인데 이들에서 거둔 쌀을 나라에 세곡으로 바쳤다고 하여 공세평(貢稅坪)이라 하였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