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병곡면> 우항(牛項) 마을의 터가 소가 누워있는 형국이라 하여 '우루목' 혹은 '우동', '우항'이라 붙인 이름으로 지금은 도천이라 한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