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병곡면> 심방터 싸리골 뒤의 터로 심방(沈芳)이 재물을 모아 거부가 되었는데 7년의 가뭄에 곡간을 헐어 몇 년동안 이웃에 곡식을 나눠주었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