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병곡면> 휴촌(休村) 조선 세조 때 한남군이 유배를 오다가 이곳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갔다고 해서 수터 혹은 쉼터라 했는데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