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함양읍> 시목(柿木) 원래 돌감나무가 십이삼그루 있었는데 그 중 두 그루를 베고 집을 지어 취락이 형성되면서 감나무골이라 하여 한자로 시목(柿木)이라 한다.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