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경상남도> 무형문화재> 함양 방짜유기장(咸陽 方字鍮器匠)
함양 방짜유기장(咸陽 方字鍮器匠)
경남 함양군 안의면에서는 유래는 확실하지 않으나 신라시대부터 징을 만들어 온 본 고장으로 알려져 오고 있으며 인근에 70년도까지만 해도 징을 만드는 곳이 10개소가 있었다.
기능인의 아버지 이용구(81세)씨는 9세때 부친을 여의고 모친의 먼 친척집에 머슴살이로 들어간 집이 방짜유기 원대정인 김성노-김동춘-김달용의 뒤를 이어 전통의 징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오덕수(20년생, 亡)씨의 집에서 징만드는 기술을 배워 기능인게도 전수되었다.
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44호
출처
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http://www.heritage.g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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